기아만 웃었다…완성차 5사, 5월 판매량 전년비 4%↓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내수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해외 시장에 선방한 기아만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현대차와 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들 5개사의 5월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한 총 66만4370대로 집계됐다. 기아를 제외한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국내외 모두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업체별로 기아는 5월 국내 4만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