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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태민 “새 소속사, 크게 의미 부여 NO…전체 자작곡 앨범 하고파” (‘더시즌즈’)

새 소속사에서 솔로 활동 중인 그룹 샤이니 태민이 소속사를 옮긴 소감을 밝혔다.23일 오후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달궜다.이날 MC 지코는 “오늘 무대가 의미 있는 것이 태민이 기존의 소속사를 떠나 새 소속사와 함께 하는 첫 무대다”고 말했다. 태민은 계약기간 만료 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에 대해 태민은 “크게 의미 부여하지 않는다. 늘 하던 음악, 퍼포먼스를 같은 마음으로 즐겁게 준비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지난 19일 발매한 미니 5집 ‘이터널’의 타이틀곡 ‘섹시 인디 에어’(Sexy In The Air) 무대를 선 보인 태민은 새 목표로 “조금 더 나의 색깔을 집어넣는 재미가 생겼다. 다음 앨범이 나오면 완전히 자작곡으로 채워보고 싶다. 그날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3:40
스타

BTS 슈가 “실망시켜 죄송, 크게 반성”…음주운전 17일 만 경찰 출석→3시간 조사 [종합]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약 3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친 후 “크게 반성하고 후회한다”라고 말했다.슈가는 2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오후 10시 53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슈가는 “많은 분께 정말 죄송하다.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린 점 크게 반성하고 후회한다”며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맥주 한 잔만 마신 게 사실이냐’, ‘탈퇴 여론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 등 이어지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앞서 슈가는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이날 오후 7시 45분께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음주운전 적발 후 17일 만이다.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는 경찰의 방침대로 별도 포토라인은 마련되지 않았으나, 지하주차장이 없는 용산서 구조상 취재진 앞에 서게 됐다.경찰서에 들어가기 전 슈가는 “굉장히 죄송하다. 많은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오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슈가의 음주운정 당시 구체적 경위 등을 조사했다. 당시 음주량과 타고 있던 기기, 의무보험 가입 등 의혹이 제기된 부분을 중심으로 묻고 관련 혐의를 폭넓게 살펴본 것으로 보인다.한편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노상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슈가는 ‘맥주 한 잔 정도를 마셨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지만,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양형 가중의 기준(0.2%)을 넘어선 0.227%로 확인됐다.사건 다음날인 7일 슈가는 입장문을 통해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고 사과했으나 이후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밝혀져 사건 규모 축소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해제일은 내년 6월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3:17
스타

[속보] BTS 슈가, 3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크게 반성하고 후회”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23일 경찰 조사를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약 3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오후 10시 53분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내 “크게 반성하고 후회한다”라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3:08
프로야구

'바꾸길 잘했다' 삼성, 디아즈 결승포로 2위 수성...NC는 '7연승 KIA' 잡고 4주 만에 연승(종합)

외국인 타자를 바꿨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그 덕을 봤다. 삼성이 르윈 디아즈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잡고 2위를 지켜냈다.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65승 2무 53패를 기록한 삼성은 2위를 지켜내며 치열한 2위 싸움에서 선두를 지켰다. 반면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중위권 동력을 잃은 롯데는 시즌 60패(3무 50승)를 당했다.초반 기세는 롯데가 앞섰다. 롯데는 1회 초 1사 3루 때 손호영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점했다. 좀처럼 이를 뒤집지 못하던 삼성이 4회 대포 한 방을 롯데에게 쏘아 올렸다. 삼성은 4회 말 이재현과 디아즈가 안타를 때려 주자를 쌓았다. 이어 베테랑 강민호가 좌중간 3점 홈런을 터뜨려 역전을 이뤘다. 시즌 17호포.롯데도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6회 초 무사 1루 때 고승민이 우월 2점 홈런으로 시즌 두 자리 수(10호)를 채우며 동점을 만들었다.팽팽했던 경기는 홈런 장군 멍군으로 다시 삼성이 가져갔다. 삼성은 8회 말 이번에도 선두 타자로 나선이재현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지는 1사 1루 디아즈의 한 방이 터졌다. 디아즈는 롯데 불펜 박진이 던진 한가운데 직구 실투를 통타, 우중월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올 시즌 외국인 타자 문제로 고심했던 삼성으로선 더 기분 좋았을 홈런포다. 삼성은 올 시즌 개막을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데이비드 맥키넌과 함께 했으나 장타력 부족을 이유로 7월 루벤 카데나스를 대신 영입했다. 하지만 카데나스 역시 부상과 워크에식 문제를 일으키다 8월 디아즈로 교체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디아즈가 중요한 한 방을 때려낸 덕에 심성은 위태로웠던 2위를 지켜내는 중이다.선발 황동재가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3볼넷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삼성은 최지광의 1과 3분의 2이닝 무실점 투구와 김재윤의 1이닝 무실점 세이브(시즌 5호)를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다.롯데는 외국인 에이스 애런 윌커슨이 출격했지만,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물러났다. 한편 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6연승을 달리던 1위 KIA 타이거즈를17-4로 꺾고 7월 26일 이후 정확히 4주 만에 2연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최근까지 11연패를 달렸던 NC는 앞서 2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승리해 이를 끊어낸 바 있다.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NC는 최근 기세를 타고 7연승에 도전하던 KIA를 만나 에이스 카일 하트를 내보냈다. 지난 7월 3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지막으로 감기 몸살로 결장하던 하트는 3주 만의 복귀전에서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1승(2패)을 수확했다.투구 수는 단 65구에 불과했으나 NC는 하트를 길게 쓰지 않았다. 막 복귀한 그를 아껴도 될 만큼 타선이 폭발해서다. NC는 0-1로 끌려가던 4회 말 1사 2루 때 권희동과 김휘집이 연속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쳤다. 이어 연속 사사구로 만루 기회를 이어간 NC는 대타 천재환의 좌선상 2타점 적시타로 KIA 선발 에릭 라우어를 두들겼다. 이어 6회 말 다시 만루를 찬스를 잡은 NC는 이번에도 천재환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고, 박민우(2타점) 서호철(1타점)권희동(1타점) 김휘집(1타점)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마지막으로 김성욱이 좌월 스리런포를 터뜨리면서 6회에만 10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를 만난 한화가 장진혁의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1득점 맹타를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장진혁은 두산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로 1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이후 매 타석 안타를 추가했다. 9회엔 볼넷까지 더하며 데뷔 후 첫 한 경기 5출루에 성공했다. 요나단 페라자(2안타 1타점 1득점) 대신 1번 타자로 나선 황영묵도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테이블세터 임무를 완수했다.장진혁이 타점을 쌓는 동안 마운드는 라이언 와이스가 책임졌다. 와이스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3패)을 수확했다. 넉 점을 지원받고 출발한 와이스는 2회 두산의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내준 걸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 없이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잡아냈다.고척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송성문이 5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맹타를 때렸고, 시즌 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꿈꾸는 김혜성도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안타 경기를 펼쳤다.올 시즌 최하위임에도 선두 경쟁을 벌이던 LG 상대로 7승 4패를 기록한 키움은 이날 승리로 8승 4패로 앞서는 상대 전적을 이어갔다.인천에서는 강백호가 그랜드슬램을 터뜨린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 '공동 5위 맞대결'에서 웃었다. 6회 서로 한 점을 주고 받아 2-3으로 끌려가던 KT는 7회 초 천성호와 장성우의 연속 안타와 황재균의 1타점 동점 1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이어 문상철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강백호가 SSG 서진용의 143㎞/h 직구를 밀어쳐 넉 점을 달아나는 그랜드슬램으로 연결했다.SSG의 기세도 쉽게 꺾이진 않았다. 최정의 홈런과 추신수의 희생플라이로 추격한 SSG는 8회 1사 만루 기회로 역전을 노렸다. 그러자 KT가 마무리 박영현을 조기 등판시키는 강수를 뒀다. 박영현은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한유섬을 헛스윙 삼진 잡고 위기를 마무리했고 KT는 9회 초 4점을 더해 쐐기를 박고 11-6으로 최종 승리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4.08.23 22:57
스타

‘10월 신부’ 송지은 “제 인생 가장 큰 확신”…♥박위와 웨딩화보 공개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송지은은 23일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이였던 오빠와의 동행. 그 출발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은 많은 것을 치유하고 온전하게 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송지은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해사하게 웃고있다. 정장차림의 박위는 송지은 옆에서 그의 손을 잡고 행복해서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이다. 송지은은 “이제는 저희가 받은 사랑을 전하고 흘려 보내는 작은 교회가 되어보려 한다. 그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주세요”라고 응원을 당부했다.송지은과 박위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한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사고를 당해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위라클(Weracle)’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후 현재는 배우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2:53
예능

[TVis]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최우식 받을 것” 이서진도 칭찬 (‘서진이네2’)

‘서진이네2’ 최우식이 뚝배기불고기로 대활약해 이서진의 칭찬을 이끌어냈다.23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2’ 9회에서는 최우식의 메뉴 뚝배기불고기가 점심 영업에 이어 저녁 영업까지 주문 폭주했다.이날 방송에서도 점심 영업을 하는 창문 밖으로 손님의 일렬로 늘어섰다. 이서진은 “60명 정도 와있는 거 같다. 추우면 돌아가라고 하는 게 낫겠다”라며 박서준을 데리고 웨이팅 리스트를 작성하러 나온다. 최우식은 영업 전 제작진이 준비한 커피를 멤버들에게 돌린다. 박서준은 “셰프님 파이팅 하시고요”라고 격려를 건넨다. 최우식 또한 이서진에게 “파이팅 한번 하시죠”라며 이서진에게 하이파이브를 제안한다. 이서진은 예상 밖에 응해 최우식은 쑥스럽다는 듯 웃었다. 최우식과 고민시를 주축으로 바삐 돌아가는 저녁 영업 음식 준비에 박서준도 불고기 양념을 버무리려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자세히 보니까 우식이가 하는 건 많이 없네요”라고 지적하자, 최우식은 “원래 헤드셰프가 별로 하는 게 없어요”라며 박서준과 고민시를 향해 “양파 좀 더 넣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러면서 “이제 제가 총괄 위에서 보는 거에요. 뭐가 잘못됐는지”라며 주방을 바쁘게 돌아다녔다. 재벌한 튀김을 꺼내어 올리고, 능숙하게 뚝배기불고기를 내놨다. 나PD는 “최 셰프가 너무 빨라졌다”라며 칭찬했다. 이후에도 최우식은 연거푸 들어오는 주문 속에서도 ‘주방의 마에스트로’처럼 진두지휘했다. 그렇게 6일 차 영업을 종료하고 서진뚝배기 멤버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계란찜을 나눠 먹는다. 이날 최우식이 만든 메뉴 뚝배기불고기가 34그릇이 팔렸다며 박서준은 “서빙 하면서 봤는데 불고기 정말 많이 나간다. 많은 사람이 안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우식이 셰프도 하고 되게 크게 승진할거같아. 거의 임원 들어오겠어”라고 칭찬해 최우식은 거들먹거린다.이에 그치지 않고 이서진은 “다음엔 네 팀을 줄게, 팀장”이라고 말한다. 최우식은 “저 그러고 버리려고 그러죠”라고 불신을 드러낸다. 이서진은 “이번엔 공이 커”라고 인정하고, 최우식은 “저 혼자 한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 민시와, 서준이형, 유미누나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수상소감처럼 영광을 돌린다. 이서진은 “백상예술대상 네가 받을 수 있지 않겠어?”라며 띄워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2:25
프로야구

두산도 잡았다...김경문 감독 "중요한 경기 와이스 호투, 타선도 잘해줘" [IS 승장]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잡고 5위를 향한 추격을 이어갔다.한화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과 원정 경기를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6경기 5승, 정규시즌 54승 2무 60패를 기록한 한화는 6위 SSG 랜더스와 승차를 1경기로 줄이며 중위권 순위 싸움을 이어갔다.투·타 모두 깔끔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3패)을 수확했다. 87구만 던지면서 스트라이크는 63구나 기록하는 공격적 투구로 두산 타선을 제압했다. 선발진에 변수가 남았던 한화로서는 중요한 3연전 첫 승을 가져오는 소중한 호투였다.타선에서는 6번 타자로 나선 장진혁이 지난 18일 SSG 랜더스전에서 2홈런을 때린 데 이어 이날도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1득점 활약해 팀 타선의 도화선이 됐다. 1회 스리런 홈런으로 상대 선발에 일격을 가한 장진혁은 이후 매 타석 안타를 때렸고,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데뷔 후 첫 5출루 기록도 세웠다.장진혁 외에도 한화 타선 전반이 분전했다. 요나단 페라자 대신 1번 타자로 나선 황영묵은 4타수 3안타 1볼넷 3득점 활약했고 페라자 역시 2안타 1타점 1득점을 남겼다. 4번 타자 노시환도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장단 13안타를 때려 최근 뜨거운 기세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 와이스가 3연전의 중요한 첫 경기에서 6회까지 잘 던져줬다"고 칭찬하면서 "타선도 장진혁을 비롯해 기대 이상으로 공격을 잘해줬다"고 짚었다.이날 잠실 구장은 2만 3750명 관중석이 모두 가득 찼다. 이번 시즌 두산의 19번째 매진. 두산 홈 관중뿐 아니라 원정석 역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은 한화 팬들로 가득 찼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 모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고,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4.08.23 22:25
프로야구

'장진혁 스리런+4안타+5출루' 한화, 두산도 잡았다...'최근 6G 5승', 기다려라 가을야구 [IS 잠실]

지난 주 멀티 홈런으로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 싹쓸이를 이끌었던 장진혁(31)이 또 한 번 불방망이로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선물했다.한화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7-4로 승리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54승(2무 60패)을 수확, 7위에 머물렀으나 5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한화에 일격을 당한 4위 두산은 3위 LG 트윈스와 승차 2경기는 지켰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한화는 외야수 장진혁이 정교하면서도 강력한 불방망이로 팀 승리 선봉장이 됐다. 이날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장진혁은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1득점으로 전 타석 안타를 때려내며 두산 마운드를 두들겼다.첫 타석부터 화끈했다. 한화는 두산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로 1회 초 황영묵과 요나단 페라자의 연속 출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1사 후 노시환이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한화는 채은성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후속 장진혁이 대포를 더했다. 이어지는 2사 1·3루 기회 때 그는 시라카와의 높은 포크볼 실투를 간결하게 당겨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9호. 올 시즌 전까지 한 시즌 최다 2홈런에 그쳤던 장진혁은 이 홈런으로 연일 커리어하이를 경신, 데뷔 후 첫 10홈런을 눈앞에 뒀다. 장진혁의 맹타는 후속 타석에서도 계속 됐다. 2회 말 두산에게 연속 2루타로 한 점을 내준 이후 3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장진혁은 안타를 더했다. 이번엔 시라카와의 144㎞/h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안타로 이었는데,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론 이어지지 않았다.한화는 4회 초 페라자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고, 5회 다시 장진혁의 타석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결과는 같았다. 1사 3루 기회 때 타석에 들어선 장진혁은 바뀐 투수 이영하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 적시타를 때려 노시환을 불러들였다. 6-1로 이날 경기 승기를 굳히던 순간이다.'콘택트의 신'은 여전히 장진혁의 방망이에 깃들어 있었다. 그는 7회에도 네 번째 타석에 나섰고, 정철원의 포크볼을 간결하게 당겨 우전 안타로 연결해 4안타를 완성했다. 장진혁이 타선을 이끄는 동안 한화 마운드는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지켜냈다. 이날 87구를 투구하며 63구(72.4%)를 스트라이크로 던진 와이스는 공격적 투구로 빠르게, 긴 이닝을 소화했다. 주 무기인 최고 153㎞/h 강속구와 스위퍼가 빛을 발했다.장진혁과 와이스의 활약에도 한화는 잠시 위기를 맞았다. 한화는 후반기 호투를 이어오던 2년 차 강속구 영건 김서현을 7회 와이스의 다음 투수로 올렸다. 하지만 김서현은 선두 타자 양석환에게 사구를 기록했고, 볼넷 2개와 안타, 유격수 수비 실책으로 흔들리며 3실점(비자책)을 내줬다. 자칫 역전까지 이어질 수 있었지만, 2사 만루에서 한승혁이 두산 제러드 영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 불을 껐다.장진혁은 9회 마지막 타석까지 끈질기게 출루를 챙겼다. 흔들리는 두산 박치국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으며 1루 베이스를 밟아 이날 5번째 출루를 완성했다. 지난 2019년 9월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기록했던 4출루(5타수 4안타)를 넘긴 개인 한 경기 최다 출루 기록이다. 그는 후속 타자 이도윤의 희생 번트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이루지 못했다. 3점 차에서 9회를 맞은 한화는 마무리 주현상이 등판, 경기를 매조짓고 시즌 19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두산은 독립 야구 출신으로 관중이 많을 때(1만 5000명 이상 8경기 평균자책점 8.54. 1만 5000명 미만 4경기 평균자책점 1.82) 흔들리던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또 한 번 고민거리를 안겼다. 타선은 4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주자를 쌓았으나 산발 4안타에 그치며 빅 이닝에 실패했다.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4.08.23 21:52
드라마

“위자료 역대 최대 판결 받아보죠” 장나라, 김준한에게 내린 특명 (‘굿파트너’)

‘굿파트너’ 이혼팀 4인방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제작진은 23일 차은경(장나라), 한유리(남지현), 정우진(김준한), 전은호(표지훈)가 한자리에 모인 회의 현장을 포착했다. 차은경의 부탁으로 법정에 선 정우진의 모습이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높인다.지난 방송에서는 차은경과 한유리 부모 사이 얽혀있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났다. 차은경은 한유리 엄마 김경숙(서정연)과의 만남을 통해 이혼 당사자로서의 감정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한편 임신을 한 최사라(한재이)의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차은경과 김지상의 이혼 소송이 한창인 가운데, 법무법인 대정 회의실에서 포착된 이혼팀 완전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뭇 진지한 이들의 분위기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마주했음을 짐작게 한다. 이어 법정에 선 정우진의 모습도 흥미롭다. 어쩐지 자료를 살피는 그의 얼굴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미팅 자리에서 눈물을 참는 의뢰인을 바라보는 정우진과 전은호의 안타까운 시선 역시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위자료 역대 최대 판결 한번 받아보죠”라는 정우진의 비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바, 이들이 맞닥뜨린 새로운 사건은 무엇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방송되는 8회에서 정우진이 차은경을 대신해 또 다른 양육권 소송의 변호를 맡게 된다. ‘굿파트너’ 제작진은 “정우진은 부정 깊은 의뢰인 부자의 사연을 통해 고민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라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정우진의 심경 변화, 숨겨진 그의 서사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8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1:51
예능

[TVis] 고민시, 울려다 웃다 “에너지 꺾여→‘스위트홈’ 봤어요” (‘서진이네2’)

‘서진이네2’ 고민시를 알아보는 해외 손님이 등장해 훈훈함을 안겼다.23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2’ 9회에서는 최우식이 야심차게 내놓은 뚝배기불고기가 점심 영업부터 저녁 영업까지 주문 폭주했다.이날 방송에서 고민시와 최우식은 정신 없이 점심 영업과 뒷정리를 마쳤다. 내내 주방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잘러’로 활약한 인턴 고민시는 스트레칭을 하며 쌓인 피로를 풀려했다. 최우식은 “민시 에너지가 꺾였다”라며 “민시야 딱 오늘이야. 오늘 울면 퍼펙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고민시에게 힘이 되는 순간이 온다. 한국어가 유창한 아이슬란드 소녀 손님이 계산을 마치고 나가면서 “고민시! 혹시 고민시”라며 그를 아는 척을 한 것. 최우식은 “민시를 어떻게 알아요”라고 물었고, 손님은 “다 알아요. ‘스위트홈’”이라며 고민시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를 언급했다.뒤늦게 주방에서 나온 고민시는 박서준의 “스위트홈 봤대”라는 말에 “감사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손님을 배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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