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플레이리스트

- 노래 32곡
대표 앨범
- 2022년 5월, Bad Bunny는 정규 앨범 'Un Verano Sin Ti'를 깜짝 발매했습니다. 그가 여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같은 앨범이라고 밝힌 이 작품은 Bad Bunny의 방대한 음악적 비전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기존에 구사하던 스트리트 스타일의 트랩에서 벗어나 레게톤, 팝, 인디, 트로피컬 사운드를 강렬하고 독특하게 녹여냈죠. 'Un Verano Sin Ti'의 등장은 글로벌 팝 씬의 지각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라틴 음악이라는 장르, 그리고 라틴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단지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Un Verano Sin Ti'는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녹음되었습니다. 앨범 곳곳에는 전작 'YHLQMDLG'를 대표하는 신나는 레게톤 사운드도 남아있지만, 그는 더 나아가 색다른 라틴 스타일을 탐색하기도 합니다. 'Yo No Soy Celoso'에서는 보사노바 분위기가 느껴지고, 'Tití Me Preguntó'에서는 뎀 보우 리듬이 들립니다. 그 외의 수록곡에서 그는 Chencho Corleone, JHAYCO 등 낯익은 이름은 물론, Bomba Estéreo와 The Marías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와도 협업했습니다. Bad Bunny에게 2022년 Apple Music 올해의 아티스트의 영광을 안겨준 앨범 'Un Verano Sin Ti'는, 그가 넘치는 카리스마로 여러 라틴 음악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궈낸 성취의 증거입니다.
- "제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고 사랑해 준다는 건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에요." 2월 29일 정규 2집 앨범을 깜짝 발매한 푸에르토리코 아티스트 Bad Bunny는 이전에 발표한 싱글 트랙 'Ignorantes'와 'Vete'의 잇단 성공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힌다. 얼핏 봐서는 쉽게 이해가 안 되는 미스터리한 앨범 타이틀은 'Yo Hago Lo Que Me Da La Gana', 영어로는 'I Do What I Want'의 약자라고 한다. 2018년 데뷔 앨범 'X 100PRE'로 라틴 트랩 씬의 차세대 주자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 끼 넘치는 젊은이는, 록과 글로벌 팝의 요소를 포용해 새로운 음악적 방향과 가능성을 폭넓게 탐구했다. 라틴 트랩과 레게톤의 또 하나의 모범답안이라 할 수 있는 이 앨범을 통해 그는 세상의 기대에 확실하게 부응한다. 보컬 피처링이 많지 않았던 'X 100PRE'에 비해 이번 차기작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게스트들의 이름이 눈에 띄는데, 여타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과 이색적인 페어링을 통해 라틴 어반 뮤직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것이라 해석해도 무방할 것이다. 레게톤의 근본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는 Yaviah나 Daddy Yankee, 컨템포러리 라틴 R&B의 선두주자인 Mora, Sech 같은 베테랑 뮤지션들과 함께했다. 최면을 거는 듯한 'Bichiyal'나 독특한 인상을 풍기는 'La Santa'가 가장 두드러진 예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Apple Music과의 인터뷰에서 Bad Bunny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트랙들을 소개하며 'YHLQMDLG'의 탄생에 힘을 보태준 숨은 공로자들을 함께 언급한다. Si Veo a Tu Mamá "이 노래는 제 얘기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모든 노래가 다 제 경험에서 나왔다거나 실화에 근거한 건 아니거든요. 사실 살다 보면 누구나 사랑에 빠지잖아요. 누군가와 사귀게 되고, 서로를 소유하게 되고요. 우리는 늘 사랑하면서 사니까 사랑에 대한 노래를 쓰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에요." La Difícil "같이 작업한 프로듀서 듀오 Súbelo NEO는 정말 재능이 넘쳐요. 그들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겸손하고, 더불어 일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초창기부터 함께 작업했고 같이 성공을 거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제 입장이나 기분을 잘 이해해 줘요. 그런 성향이 묻어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만드는 음악에서는 온기가 느껴져요. 정말 하나같이 다 좋아요." La Santa "Daddy Yankee와 작업하는 건 저에게 있어 크나큰 영광이자 기쁨이에요. 그래서 이 곡이 저한테는 너무나 특별해요. 스튜디오 안에서 그에게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 모든 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됐어요. 정말 상당한 영감을 받았죠. Daddy Yankee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매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스스로가 엄청 성공한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Safaera "푸에르토리코 문화와 레게톤의 핵심을 집약해 담은 곡이라고 보시면 될 거예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었죠. 이 트랙은 DJ Orma와 함께 만들어서 더욱 뜻깊어요. 그는 제 평생의 친구이자, 음악을 함께 시작한 동료이고, 또 언제나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든든한 지지자거든요. 이 노래를 듣자마자 그도 저도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이런 레게톤이나 올드 스쿨 페레로 스타일 리듬을 저희 둘 다 엄청 좋아하거든요." Hablamos Mañana "이 앨범에서 가장 에너지 넘치고 색다른 트랙인데 너무 맘에 들어요. 록 스타일이면서도 상당한 힘이 느껴지는 그런 곡이거든요. 저는 신이 허락하시는 한 어떤 종류의 음악이든 전부 다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언젠가 록이 하고 싶어지면 록을 만들 거고, 바차타 앨범이 만들고 싶어지면 그것도 만들 거예요."
- 레게톤의 혁신적 발전을 일궈 낸 콜롬비아 뮤지션 J Balvin과 혜성처럼 나타나 라틴 음악 씬을 단숨에 평정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트랩 아티스트 Bad Bunny. Cardi B의 메가 히트곡 'I Like It'에 참여해 멋진 호흡을 보여줬던 두 아티스트가 뭉쳤다! 2018년 Ebro Darden의 Beats 1에 출연해 살짝 정보를 흘렸던, 깜짝 컬래버레이션 앨범 'OASIS'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이다. "저는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는데 Bad Bunny는 그 시간에 잠들죠. 제가 체육관에 가려고 준비하는 시간에 그는 잘 준비를 하는 거죠."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Apple Music에 출연한 J Balvin은 Zane Lowe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두 사람의 성격이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런 둘의 조합이 의외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라틴 음악 씬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두 슈퍼스타가 발산하는 시너지는 굉장하다. "이건 마치 '우리가 나서야만 한다.'라는 일종의 사명감에 가까워요. 여태껏 라틴 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두 명의 거물급 아티스트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없었어요." Bad Bunny는 영어권과 스페인어권 모두에서 통한 강력한 히트곡이 많이 없다며 개탄한다. 아티스트 간의 유대가 긴밀한 어바노 씬에서 둘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앨범 작업은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기 시작해 2019년 4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서기 전 이미 완성됐다. J Balvin과 Bad Bunny는 현재 스패니시 뮤직이 가장 창대하게 발전한 나라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답게 고국에 대한 긍지와 자신들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한껏 표출하고 있다. OASIS를 매개체로 한 이들의 결합은 무성한 어반 라틴 사운드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며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I Like It'과 2017년 발표한 프로젝트성 싱글 'Si Tu Novio Te Deja Sola'에서 보여준 둘의 케미는 OASIS에서 훨씬 강력하게 폭발한다. J Balvin의 팽팽한 레게톤 그루브와 대조적인 요소들이 충돌하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QUE PRETENDES', 톡톡 튀는 개성과 대중적 흡입력을 동시에 갖춘 레트로 스타일의 'MOJAITA', 감정을 고조시키는 후렴구가 진한 인상을 남기는 'ODIO', 트랩에 살사의 색을 섞어 독특한 흥취를 만들어낸 'YO LE LLEGO', 술 취한 듯 흥청거리는 레게톤 리듬에 재지한 터치를 가미한 'LA CANCIÓN' 등 두 사람의 음악적 기지와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이 앨범은 놀라울 만큼 짜릿하고 감각적이며 흥미롭다.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는 두 사람의 작업 방식은 OASIS에서 한층 극명하게 드러난다. 아르헨티나가 사랑하는 베테랑 록 밴드 'Los Enanitos Verdes'를 게스트로 섭외해 'UN PESO'에 록의 감성을 더했고, 'COMO UN BEBÉ'에서는 나이지리아 가수 MR Eazi와 공동 작업을 통해 아프로비트와 어바노의 결합을 시도했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지녀요."라고 Bad Bunny는 말한다. J Balvin 역시 "우리는 그저 우리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을 뿐이에요. 그것이야말로 모두가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이며, 그들의 프로젝트가 단순한 음악의 확장을 넘어 문화적 통합과 발전의 측면에서도 나름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말한다.
앨범
컴필레이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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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Bunny 관련 정보
- 출신지
- Vega Baja, Puerto Rico, United States
- 출생
- March 10, 1994
- 장르
- Urbano latino